"대구시사회서비스원, 우리는 하나입니다."

2019. 7. 12.(금) [대구시사회서비스원(대표이사 김영화)]은 초복을 맞이하여 소속시설 직원들에게 시원한 수박을 전달하였습니다.

대표이사님은 직접 모든 시설을 방문하여 수박을 전달하였고, 희망원과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직원증 전달식이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더불어 지난 개원기념 음악회에서 멋진 노래로 청중들에게 감동을 주었던 희망원 생활인 합창단 '아르떼'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담아 수박을 전달하였습니다.

장소는 서로 떨어져있지만 사회서비스의 공공성 강화와 좋은 돌봄을 위해 노력하는 우리 대구시사회서비스원 직원들의 마음은 하나입니다.

- 희망원(노숙인재활시설)
- 보석마을(노숙인요양시설)
- 아름마을(정신요양시설)
- 남구종합재가센터(돌봄서비스 통합/연계 제공)
- 대구육아종합지원센터(육아상담 및 정보제공, 보육지원)
- 대구시청어린이집(시 산하 공무원 자녀 보육)

무더운 여름에도 묵묵히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우리 대구시사회서비스원 식구들에게 많은 격려 부탁드립니다.

뜻 깊었던 초복 이벤트 사진을 공유합니다.